때는 바야흐로 2013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선선한 계절의 새벽날 난 20살때부터 유흥가쪽에서 웨이터로 일하다가 2013년 경력 3년째에 막 상무로 올라온 전형적인 발발이 상무케이스였음 나름대로 가게 시재도 내마음대로 관리하고, 술값 현금으로 받아서 와리치는 것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에 20~25장정도는 쉽게 벌어갈때라 여자만날때 아쉬운소리할것없이 돈 펑펑 쓰고 다닐때였지 그렇게 돈 벌어서 모을 생각은 못하고 웨이터때처럼 펑펑쓰기 바빳지, 이렇게 돈 잘벌어서 잘쓰니 친구들은 궁금해하고 몇몇 같이 소개해주고나서 근처 주점에서 셋이서 신명나게 일했었다. 주로 우리가 따먹은건 아가씨들이였는데, 아무리 이쁜년도 젊고 어린 우리가 돈까지 펑펑쓰니 결국 갈보가 따로없더이다. 그래서 우린 일반인들을 노리기 시작했지, 헌팅 술집에가서 남자 셋이서 테이블 하나 잡아두고, 설렁 설렁 돌아다니다가 싸이즈 괜찮은 테이블 나오면, 어영부영 들이대지않고 확실하게 밀어붙여댐. 그때 당시 헌팅확률은 대략 90%이상은 넘어갔던거 같음, 친구 한놈 집이 잘사는 편이라 이런 일을 안해도 되지만, 여색이 짙은 그썌끼는 우리랑 놀면서 후리고 다니길 원했기에 매번 헌팅치러 나갈때마다, 아버지 아우디 A4 끌고와서 지 차마냥 타고다녔다. 나도 모아둔 돈으로 달달이 할부내던 그랜저녀석이 있었기에, 크게 꿀리진않았지만, 역시 외제는 남자건 차건 똑같더라 아무튼 대부분 존나게 이쁜년은 아우디친구새끼가 가져가고 평타이상의 일반인은 우리가 후렸는데, 어느날은 싸이즈가 너무 아니더라 그렇다고 오크 이런수준이 아니고, 그냥 벗겨놓고 5분있으면 발기도 안될것같이 성적매력이 전혀 없는 순둥이들이였다. 아우디 보내고 우린 2차를 가자고 했다가, 되려 빠꾸를 놓은뒤 근처 대학로로 갔음 차타고 2~3바퀴정도 도는데 고딩에서 많이 먹어야 20살초반정도 되보이는 앳된 애기들이 길강아지한테 쏘세지를 주고있더라 그닥 별생각없었는데 친구가 한번 말이라도 걸어보자며, 차에서 급하게 내렸고, 난 지원사격을 하기 위해 같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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