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남은 발을 들어 그녀의 덕을 돌리듯 참
조웅남은 발을 들어 그녀의 덕을 돌리듯 참다 그녀의 상반신이 휘청 옆으로 돌면서 벌거벗은 몸뚱이가 이불 위에 엎어졌다 끙 신음소리를 내며 사내는 두 팔로 방바닥을 짚고 상체를 가누려고 하였다 머리가 좌우로 흔들거렸다 벌거벗은 몸이 조웅남의 발 아래에서 꿈틀거렸다 옆방에서 외마디소리가 들리면서 퍽획 하고 모래 주머니를 때릴 때같은 소리가 서너 번 들켰다 신음소리가 들리다가 멈켰다 아마도 머 리를 이불 속에 처박은 모양이었다 다시 사내가 꿈틀거렸다 나자빠져 있는 그의 벌거벗은 몸이 똑똑히 보였다 그의 연장이 머리를 쳐들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꿈틀거릴 때마다 위아래로 건들거렀다 조웅남은 발을 높이 쳐들었다가 그것을 힘껏 밟았다 으아아악 숨이 멎는 듯한 비명이 그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조웅남은 밟은 채 로 눈을 꿈백이며 그를 내려다보았다 녀석은 기절한 모양이었다 2층에 올라가 보자 김길호가 사내 둘을 묶어 놓고 있었다 여자가 4명 있었는데 2명은 젖가습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어린애였다 그녀들 86은 한쪽에 웅크리고 앉아 온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녀석이 오함마에게 대들다가 이딸이 몽땅 빠져서 온 방안이 피투성이 였다 전등을 켰으므로 방바닥에 옥수수알 같은 이딸이 핏속에 여남은 개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오함마는 녀석이 휘두른 칼에 스친 모양 이었다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조웅남은 한쪽에 치워 놓은 회칼을 집어 들었다 요것들이 우리들을 사시미깜으로 생각혔단 말이지 잉 이빨이 없어진 녀석은 그와 시선이 마주치자 머리를 숙였으나 멀정 한 녀석은 눈에 독기를 품고 그의 시선을 받아내고 있었다 이목구비 가 번듯한 녀석이었다 아마도 미끼로 쓰는 녀석 같았다 야 이 새끼들아팔아먹을 것이 없어서 지집애를 팔아먹어느그덜 은 각시도 얼 동생도 없냐 그러다가 다시 그를 노려보는 녀석과 시선이 마주쳤다 아따 이 상놈의 자식 좀 봐라 잉 조웅남은 김길호가 들고 있는 야구 방망이를 때앗아 들었다 아직 맛을 못 본개비네 잉 녀석은 두 다리를 욱 델은 채 두 팔이 묶여 있었다 조웅남은 그의한쪽 무릎을 방망이로 힘껏 내리쳤다 으으악 으으아 무릎 배가 바스라진 채 그가 발버둥을 쳤다 한쪽 다리가 덜렁거렸 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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